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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조리] 두레유 오너 "유현수셰프" 3탄 2017-08-17

유현수셰프 특강 실습체험

유현수셰프님의 강의를 마치고 학생들의 실습시간이 시작되었습니다. 사진촬영이나 질문에 대한 응답을 해주시느라 시간이 초과되었지만 학생들은 즐겁게 시작했습니다. 호텔조리 이병국교수님의 지시 아래 실습을 시작하려고 하네요!! 유현수셰프님이 만들었던 대로 진행 하기도 하지만 요리를 접해보지 못했던 학생들을 생각해서 간단하게 진행해 보기도 했습니다. 잘 부서지지 않는 묵을 이용해서디스플레이를 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문어를 썰어보기도 하고 소스를 만들려고 앞으로 나와 교수님과 이야기 해보기도 하고, 색감을 내기 위한 재료들도 가져가보기도 하고, 여러번 일일체험을 참여했던 학생들의 경우 생각보다 빨리 진행되기도 해서 놀랐습니다. 역시 GFAC수도전을 진학하려는 친구들 답네요♥






마무리

남학생들은 생각보다 섬세한 부분이 많아서 놀랐답니다.요리를 만들어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머리속에 그려지는 이미지를 실제 그릇 위에 표현해 내는 것도 어렵죠. 지금부터 학생들 작품을 탐구해볼까요? 이번 실습에서는 특별히 상품도 걸려 있다보니 눈에 띄게 잘하는 학생들도 많았답니다! 묵이란 재료 하나만으로 이렇게 예쁘게 장식 할 수 있다니 앞으로 학생들의 미래가 기대됩니다. 유현수셰프 특강을 참여해준 학생들 감사합니다. 더욱더 다양한 특강으로 다가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이많이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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